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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개요, 등장인물, 사운드트랙,총평

by seul529 2024. 8. 24.

개요

대니 보일이 감독하고 리처드 커티스가 각본을 쓴 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는 비틀스가 전혀 없던 세상에서 깨어나 비틀스의 노래를 자신의 노래라고 주장하는 음악가가 있습니다. 가난한 음악가인 잭은 어느 날 아무도 비틀스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잭은 비틀스의 노래를 마치 자신의 노래인 것처럼 부르기로 결심합니다. 상징적인 노래를 재빠르게 연주하는 그의 연주는 그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듭니다. 잭의 명성이 커지면서 그는 스타덤과 극적인 사건의 압박에 직면하게 되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등장인물

  • 잭 말릭(히메시 파텔) 비틀즈의 음악을 "발견"한 후 악명을 떨치게 된 음악가인 이 영화의 프로모터. 영화에서 잭은 수수께끼의 녹아웃 이후 비틀스와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히메시 파텔이 연기한 잭은 매혹적이고 공감할 수 있으며, 우리는 시시각각 바뀌는 잭의 감정을 볼 수 있습니다.
  • 엘리 애플턴(릴리 제임스) 잭의 세련된 친구이자 잭이 좋아하는 여성으로, 여행 내내 그를 지지한다. 릴리 제임스는 엘리 역에 평소의 매력과 깊이를 더해 따뜻함을 더합니다.
  • 데브라 해머(케이트 매키넌) 잭의 야심 찬 매니저로, 잭이 새롭게 얻은 명성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로키(조엘 프라이) 잭의 친구이자 로디로, 잭의 커리어를 지지합니다.

사운드트랙

영화 사운드트랙은 클래식 비틀즈 노래와 음악가 다니엘 펨버튼의 오리지널 음악을 섞었습니다. 이 영화는 다니엘 펨버튼의 필수적인 트랙을 특징으로 하며, 영화의 내러티브와 감정적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사운드트랙은 영화의 줄거리와 일치하는 상징적인 비틀스 히트곡과 신선한 악기 연주를 섞여있습니다.

"history" 영화의 타이틀 트랙. 잭의 노래는 그가 비틀즈를 기억하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마치 자신의 노래인 것처럼 그들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중심적인 줄거리가 됩니다. ,

 

  • " Yesterday"는 스토리에서 중요한 사운드트랙으로, 타이틀곡입니다. 영화 주제곡은 음악의 임팩트와 감정적 깊이를 강조합니다. 노래는 상실감과 향수를 표현하며, 과거가 더 나았던 것을 돌아봅니다. 영화의 주제와 일치하면서 최고의 선곡이 되었습니다.
  • "Then Comes the Sun" 조지 해리슨이 쓴 비틀즈의 고전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경쾌하고 상서로운 감각으로 유명하며 밴드의 가장 소중한 트랙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중독성 있는 분위기와 부드러운 기타 연주로 인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 "commodity"는 주인공 잭 맬릭이 그의 넛 엘리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주기 위해 노래를 부르는 영화의 중요한 장면에 등장합니다.
  • "Let It Be"는 화해와 해결이라는 주제를 강조하는 가슴 아픈 순간에 등장합니다. 노래에서 위안을 찾고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잭이 자신의 특별한 선택과 관계를 받아들이는 영화의 서사와 잘 맞습니다.
  • "Something"는  영화의 향수적 분위기를 더해주는 아름다운 비틀즈 노래입니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진심이 담긴 가사가 영화의 사색적이고 감성적인 순간에 딱 들어맞는 곡이 되었습니다.

총평

영화에서 비틀즈는 줄거리의 중심이지만 실제로는 등장인물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영화는 창의성, 명성, 상징적인 음악의 힘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만약'이라는 주제로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로운 질문을 제기하는 영화입니다. 역사상 최고의 음악 유산 중 하나가 없어진 세상을 보여줍니다. 비틀스의 음악과 영향력은 서사 전반에 걸쳐 짜여 있으며 영화는 전반적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비틀스를 사랑하고 그리워한다면  영화는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사랑받고 싶다면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